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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기획

채권관리 전략 개선

3축(Call · 배분 · 방문) 차등화 리디자인 — D+10 연체율 1.2%p 개선

2026.01 ~ 현재 본인 주도 · 단독 기획 대형저축은행 본사 채권관리 기획

Ⅰ. 목적

전 채권을 동일 기준으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고, 채권·연체·위임·전이 등급을 종합한 세분화 기반으로 회수 3축을 직접 리디자인했습니다.

기획의 핵심 고민 : 동일한 자원을, 어느 세그먼트에, 언제, 어떤 강도로 배분할 것인가?

1. 문제 의식

  • 상승 국면에서 기존 관리 기준의 경직성이 노출 — 자원 배분이 채권 특성과 불일치
  • 우량 채권에도 과컨택, 비우량 채권에는 해결률 높은 시간대 활용 부족
  • 방문 우선순위가 "고단가·근거리" 중심 — 해결 가능성(해결률)을 반영하지 못함
  • 지점 조기 이관 비중이 높아 센터 단계에서 해결 가능한 채권이 조기 유출

2. 진단 — 3축별 비효율 지점

기존 운영 양상한계
Call전 등급 동일 컨택 빈도·시간대피크 시간대 활용 부족 · 우량 과컨택
배분조기 지점 이관 비중 과다센터 단계 해결 가능 채권 유출
방문고단가 × 근거리 기준해결률 낮은 저효율 방문 확대

Ⅱ. 운영전략 ① — Call 전략 차등화

핵심 아이디어

채권등급 × 연체등급 기반으로 컨택 강도와 시간대를 차등 배분. 우량 세그먼트는 컨택을 완화해 고객 경험과 리소스를 보호하고, 비우량 세그먼트는 성공률이 높은 시간대(업무 시작 전)에 집중 배치하도록 기획했습니다.

AS-IS

  • 전 채권을 동일 기준으로 관리
  • 시간대별 컨택 성공률 편차 미반영
  • 우량 채권에도 동일 강도 컨택 → 고객 경험 저하

TO-BE

  • 채권등급·연체등급 기준 차등 관리
  • 성공률 피크 시간대(업무 시작 전)에 비우량 집중 배치
  • 우량 등급은 No-Call / 저강도 컨택으로 전환

운영 원칙

  • 컨택 완화 구간 — 우량 등급, 저연체 구간 (리소스 절약 + 고객 경험 보호)
  • 현행 유지 구간 — 중위 등급 (기존 효율 구간 유지)
  • 컨택 집중 구간 — 비우량 등급, 고연체 구간 (ACS + PDS 병행, 피크 시간대 집중)

Ⅲ. 운영전략 ② — 채권 배분(이수관) 개편

핵심 아이디어

센터 보유 기간을 확대해 통화 단계에서 해결 가능한 채권을 센터 내부에서 소진하고, 지점에는 난이도 높은 채권이 집중되도록 배분 구조를 재설계했습니다. 판별 정확도는 내부 모형과 외부 스코어의 결합으로 향상시켰습니다.

AS-IS

  • 조기 지점 이관 비중 과다
  • 센터 보유 기간 짧아 해결 기회 상실
  • 단일 내부 지표 기반 판별

TO-BE

  • 우량 채권의 센터 보유 기간 확대
  • 지점 이관 비중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
  • 내부 지표 + 외부 스코어 결합으로 판별 고도화

Ⅳ. 운영전략 ③ — 방문 우선순위 재설계

핵심 아이디어

방문 리소스의 단위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우선순위 기준을 "단가"에서 "예상해결금액"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예상해결금액 = 채권단가 × 등급·연체일수별 해결률

AS-IS

  • 고단가 × 근거리 기준 우선순위
  • 저단가·고해결률 채권 후순위
  • 동선 최적화 우선

TO-BE

  • 예상해결금액 기준 우선순위
  • 해결률 높은 세그먼트 우선 방문
  • 동선은 2차 정렬 기준으로 후순위화

Ⅴ. 검증 · 성과

검증 방식

  • 전 채권 일괄 적용이 아닌, 등급·상품 단위 단계적 전환으로 효과 실측
  • 컨택률·이관율·해결률·연체율을 주단위 DW 기반 대시보드로 추적
  • 가설 → 효과 → 재조정 사이클을 DW 세그먼트 분석 기반으로 운영

성과

D+10 연체율
−1.2%p
3.2% → 2.0%
2개월
방문 효율
개선
센터 해결 비중
확대
  • D+10 연체율 — 전략 적용 직후 의미있는 폭의 개선 전환 (peak 대비 큰 폭 하락)
  • 방문 리소스 효율 — 동일 방문 수 대비 회수 기여 개선
  • 센터 해결 비중 — 조기 지점 이관 감소로 센터 단계 해결 가능 범위 확대
  • 운영 자산화 — 세분화 기준이 반복 적용 가능한 운영 체계로 정착

Ⅵ. 응용 관점

  • 중저신용 포트폴리오는 세그먼트 간 해결률 편차가 크기 때문에, 3축 차등화의 레버리지가 큽니다.
  • 은행 회수 파이프라인(Call · 이관 · 방문 · 위임)에 동일 프레임을 직접 이식 가능합니다.
  • 세그먼트 대시보드 + 외부 스코어 결합은 데이터 드리븐 운영 문화와 정합합니다.
※ 본 문서는 소속회사의 대외비 보호를 위해 실제 수치·등급 구간·모형명·회사 분류를 일반화하여 기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