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배경 — 도메인을 기술로 확장
11년간 누적해 온 채권관리 도메인 지식과 매뉴얼·규정 데이터를 기술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LLM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기획 단계뿐 아니라 구현·운영까지 직접 책임지는 형태로, 도메인 정확성과 운영 속도를 동시에 확보해 법률 리스크와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흐름의 일환으로 사내 AI Engineer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1티어(101명 중 상위 10%)로 수료하고, AICE BASIC(2025.06) 자격을 취득하며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Ⅱ. 프로젝트 ① — LLM 기반 채권관리 법규 서비스
도메인 RAG 기반 채권관리 법규 질의응답
2025.10 ~ 현재 · 본인 단독 구축 · 운영 중
배경
- 채권관리 매뉴얼 · 위수임 기준 · 채무조정 규정 등 사내 규정 문서가 산재
- 현장 직원이 법령 해석을 자율적으로 찾기 어려워 단순 문의 집중, 신속한 의사결정 지연 · 법률 리스크 증가
- 누적된 규정·기준 데이터를 RAG 자산으로 변환할 가치 발견
접근
- 매뉴얼 · 규정 · 가이드라인을 청크 단위로 전처리해 벡터 인덱스로 저장
- 법령 조문은 별도 메타데이터로 관리해 출처 인용을 강제
- 현장 자주 묻는 질문 패턴을 분석해 프롬프트 템플릿을 도메인에 맞게 튜닝
- 응답에는 항상 근거 조문 · 매뉴얼 챕터 출처를 함께 제공
성과
- 사내 300명 실사용 — 채권관리 · 영업 현장 직원이 일상적으로 활용
- 단순 문의 건수 감소로 응대 속도 향상, 법령 해석 일관성 확보로 법률 리스크 축소
- 규정 데이터가 살아있는 자산으로 전환 — 개정 시 자동 반영 가능한 구조
Ⅲ. 프로젝트 ② — 현장 업무폰 점검 Android APK
현장 업무용 휴대폰 사용 이력 점검 도구
2025.11 ~ 현재 · 본인 단독 개발 · 운영 중
배경
- 현장 직원의 업무 휴대폰 사용 이력을 기존에는 샘플 추출 검수로 점검
- 샘플 한계 — 누락·이상 패턴 탐지가 어렵고 통계적 대표성 부족
- 전산팀 개발 일정 확보가 어려워, 도메인 담당자가 직접 도구를 개발해 운영 리스크 신속 차단
접근
- 안드로이드 앱(APK)을 직접 개발해 업무폰에 배포
- 사용 이력을 안전하게 수집하고 사내 점검 서버로 전송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 이상 패턴 탐지 룰을 직접 정의 · 운영
성과
- 샘플 검수 → 전수 검수로 전환 — 점검 신뢰성 대폭 향상
- 이상 패턴 발견·시정 사이클을 자동화
- 현업 기획자가 도구를 직접 개발·운영하며 전산팀 의존도 감소
Ⅳ. 성과 및 의의
LLM 서비스
300명 실사용
APK 점검
전수 검수
AI Engineer 1기
1티어 수료
AICE BASIC
2025.06
- 도메인 + 기술의 결합 — 11년 채권관리 도메인 지식을 LLM·앱 형태로 사내 자산화
- 현업 주도 실행력 — 전산팀 일정 의존 없이 도메인 담당자가 직접 구축·운영, 운영 리스크 사전 차단
- 운영 정합성 — 사내 규정 데이터를 활용해 응답의 도메인 정확성 확보
- 확장 가능성 — 같은 패턴을 다른 컴플라이언스 영역으로 확장 가능
※ 본 페이지는 사내 도구·서비스의 외형과 성과 중심으로 일반화하여 기술하였으며, 구체 구현 세부와 사내 명칭은 비공개입니다.